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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원정, 부당한 텃세, 버텨야만 하는 한국인 구단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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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원정, 부당한 텃세, 버텨야만 하는 한국인 구단주 [3]

말라위 3부리그 축구팀 한국인 구단주, 좌충우돌 업무 개시 [2]

23살 대학생, 아프리카 외딴 섬 축구팀 구단주가 되다 [1]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되려고 합니다

처참한 인기의 피파랭킹 144위 아프리카 최빈국 라이베리아 축구 직관 | 20/210

레전드 조지 웨아의 나라, 1% 상류층과 99% 나머지의 공존 라이베리아 축구기행 | 20/210

이들이 3부리그 팀을 위해 목놓아 응원하는 이유

건축가 때려치고 지브롤터에서 축구하는 일본인 이야기, 피파랭킹 196위 지브롤터 리그 직관 | 19/210

2평짜리 방, 한달 월급 12만원, 시에라리온 최상급 골키퍼의 현실 | 18/210

흙먼지 축구장과 가난, 1년 전 충격 그 자체였던 최빈국 시에라리온을 다시 찾은 이유 | 18/210

세상에서 가장 이름이 긴 축구팀에 한국인이 찾아가면 생기는 일, 유튜브 최초 웨일스 5부리그 직관 | 18/210

7부리그 팀을 위해 원정까지 다니는 축구에 미친 사람들 이야기 | 17/210

제발 가달라고 해서 왔습니다, 메시와 호날두가 뛴다는 소문의 7부리그팀 도버 애슬레틱 직관 | 17/210

전설로 남을 미친 경기, 두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잉글랜드 7부리그 밀착 직관 | 17/210

응원 8년만에 감동적인 첫 직관을 하게 된 한국인 브라이튼팬 이야기 | 17/210

배타고 7시간 걸리는 영국 외딴 섬 축구팀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잉글랜드 8부리그 건지FC 직관 | 17/210

뒤가 없는 처절한 전쟁, 태국 3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축구선수의 놀라운 현실 | 16/210

헤어나올 수 없는 수능금지곡, 진주시민축구단 최성겸 응원가 모음

4부리그 팀을 위해 목청터지게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K4리그 진주시민축구단 직관 | 15/210

20년의 기다림, 눈물과 홍염으로 뒤덮인 감격의 FC안양 승격날 | 15/210

여행금지국 소말리아에서 뛰는 축구선수들의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이야기, 소말리 축구팀 동행기 | 15/210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 웃음 가득 탄자니아 시골 프로축구 직관 | 15/210

미친 분위기 속 유일한 외국인, 악명높은 남아공 프로축구 직관 | 14/210

좋은 잔디와 철학있는 감독, 충격의 짐바브웨 2부리그 VVIP석 직관 | 13/210

화폐가치 박살, 코끼리와 사자가 돌아다니는 짐바브웨 시골 프로축구 직관 | 13/210

치주물루 섬에서 보내온 영상

소수정예 최고의 서포터즈와 가족이 되다, 도파민 최대치 모잠비크 프로축구 직관 | 12/210

극악의 인프라 속 유럽을 꿈꾸는 선수들, 모잠비크 시골마을 2부리그 축구 직관 | 12/210

5시간 배타고 맨땅바닥 노숙, 말라위 축구팀 지옥의 원정길 동행 | 11/210

골대 대신 파이프, 훈련용 콘 대신 페트병, 최빈국 말라위 2부리그 축구 직관 | 11/210

상상도 못한 화끈한 분위기, 한국인 대환영 말라위 프로축구 직관 | 11/210

3부리그 꼴찌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K3리그 부산교통공사 직관 | 10/210

"19만원 받고 뛰었어요" 몽골 꼴찌팀에서 뛰는 한국인 축구선수의 생존기 | 인터뷰

축구 변방 중 변방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피파랭킹 191위 몽골 2부리그 직관 | 10/210

눈뜨기 힘든 모래바람 속 치열한 사투, 피파랭킹 191위 몽골 프로축구 직관 | 10/210

직장인 대 K리그 프로 선수, 5부리그 동호인 팀의 아름다운 도전 직관 | 9/210

한국판 칼레의 기적을 꿈꾼다, 5부리그 아마추어 팀의 위대한 도전 | 9/210

연고지 인구 8000명, 강원도 산골 4부리그 축구팀의 이야기 | 9/210

피파랭킹 117위 국가도 2부리그가 있다, 순수재미 인도 I-리그 직관 | 8/210

인도 2부리그 보러 4000km 날아간 한국인이 받는 대우, I-리그 VIP석 직관 | 8/210

감히 상상도 못했던 미친 열기, 광란의 현장 인도 프로축구 직관 | 8/210

피파랭킹 183위, 공짜로 즐기는 행복 가득 방글라데시 프로축구 직관 | 7/210

바닥 뚫고 지하, 현실이라기엔 너무 슬픈 최빈국 시에라리온 축구 직관 | 6/210

기니 시골 축구장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흥 끝판왕 기니 축구 직관 | 5/210

찢어지는 가난에도 웃는다, 순수함 가득 기니비사우 축구 직관 | 4/210

이기면 6000원 지면 0원, 처절한 감비아 2부리그 축구 직관 | 3/210

구걸하는 아이들과 망가진 잔디, 최빈국 감비아 프로축구 직관 | 3/210

홍염까는 세네갈 축구장 한복판에 들어간 한국인

입장료 600원짜리 프로축구 경기가 있다?

19시간 사하라 사막 화물열차 히치하이킹

홍염과 고성이 오가는 세네갈 축구장 유일한 외국인 | 2/210

분당 6원, 세계 최저가 프로축구 관람기 | 1/210

낭만과 고통의 사하라 사막 철광석 기차 무임승차 19시간 | 모리타니(2)

서아프리카 최대 규모 낙타시장의 낙타들이 받는 대우 | 모리타니 (1)

사하라 사막 외딴 도시 야시장 탐방 | 모로코 (4)

'선생님 몰래 롤드컵을 봤어요' 게임에 미친 남자가 게임 불모지 아프리카에 한국식 PC방을 창업한 사연 | 모로코 (3)

충격의 아프리카 모로코 한식당 방문기 | 모로코 (2)

(감동실화) 대한민국 최초로 5만원만 가지고 국토대장정에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모아보기]

38일, 87만 걸음,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5만원 한장 들고 완주하다 (完)

길 위에서 노숙하며 36일째 버티고 있는 21살 이야기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14)

'남자들만 공부하고 여자들은 맞았어' 60살 차이 말동무와 함께하는 국토대장정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13)

500km, 산 넘고 물 건너온 불쌍한 내 발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12)

백만불짜리 수박, 드셔보셨습니까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11)

35도 폭염주의보, 모기에 뜯기며 강원도에서 전라도까지 걸어온 남자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10)

태국 외국인노동자가 내게 칡즙을 건넨 이유, 흉흉한 세상 속 만난 선한 사람들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9)

20일간 제대로 씻지도 먹지도 못하고 걸으면 생기는 일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8)

전쟁통 러시아를 벗어나 전 세계를 떠도는 커플의 이야기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7)

13살 아이가 거지꼴 내게 준 감동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6)

구독자 400명 유튜버를 챙겨주는 147만 유튜버 윽박님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5)

경기도 사람들의 따뜻한 온정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4)

놀라운 2023년 대한민국 시골 인심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3)

포기하려던 순간 나타난 천사 | 5만원 갖고 한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걷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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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의 적자공항 탐방기

인도 버스 안에서 성추행 당했습니다

20살 한국인 혼자 인도 시골 마을에 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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