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5,000m 빙하 무너지는데 라면을 먹다 벌어진 일
해발 5,000미터 가까운 안데스의 고산지대. 우리는 페루의 신의 산이라 불리는 아우상가테 아래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수만 년의 시간을 품은 거대한 빙하와 옥빛 호수, 그리고 인간의 생활권이 끝나는 듯한 안데스의 황야. 하지만 아름다운 풍경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고산병과 영하의 추위, 숨쉬기조차 힘든 고도, 그리고 밤새 산 너머에서 들려오는 빙하 붕괴음. 그런 극한의 환경 속에서 우리는 빙하수를 끓여 라면 한 끼를 만들었습니다#다큐멘터리 #캠핑 #세계여행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4-651595 장준호 24년 방송경력의 PD와 카메라감독의 이색적인 세계여행기 역마살 로드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n2CA8ttdAvVLi_-xNh6GnQ?sub_confirmation=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zi_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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